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저는 몇 년 전에 성령님의 일반적 은혜에 의하여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동시에 영적으로 (마음의) 눈이 떠져서
몇 가지 진리를 알게 됬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기 몇 년 전에는
회개 기도를 하다가
"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라는 말을 하는 거의 동시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엄청난 평안 ( 뭔가 불 같은 것이... ) 이 임하였구요
근데 이상하게 마음의 짐이 저런 경험들을 할 때마다
마음의 무거운 짐들이 사라진 느낌이엿는데
다시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돌덩이 같고 굳은 것 같아서
영적으로 뭔가가 답답합니다
제 마음이 너무 딱딱해요
이 마음의 짐들을 어서 벗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마음의 짐들을 없앨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는 말씀에 대해선 아래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주목할 것은 이 구절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적 멍에를 벗는 것이 주제입니다.
마음의 쉼을 얻는 세 가지 길 (마11: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