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자세한 답을 주시겠지만, 구약 율법 신약 복음 이런 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구약 전체가 궁극적으로는 복음을 계시하는 책입니다. 다만, 구약은 안개에 감춰진것처럼 암시적으로, 깊숙이 계시되어 있다면 신약은 밝히 해답을 드러내고 대놓고 공개하는것과 같습니다.
대표적인 구약의 복음으로는 이사야서 53장을 필두로 이사야의 여러 장들을 들수 있지만, 사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모든 부분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예언하는 내용이니 사실상 전부다 복음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목사님께서 자세한 답을 주시겠지만, 구약 율법 신약 복음 이런 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구약 전체가 궁극적으로는 복음을 계시하는 책입니다. 다만, 구약은 안개에 감춰진것처럼 암시적으로, 깊숙이 계시되어 있다면 신약은 밝히 해답을 드러내고 대놓고 공개하는것과 같습니다.
대표적인 구약의 복음으로는 이사야서 53장을 필두로 이사야의 여러 장들을 들수 있지만, 사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모든 부분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예언하는 내용이니 사실상 전부다 복음이라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