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21.12.02 01:41:51

 

 

 

1.

 

  마태복음 5장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위의 말씀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도 해당 되는 말씀인가요 ???

 

 이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난 것 같지만 

 

 예수님을 좀 더 깊이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될까요 ???

 

 

 

 

 

 

 

 


master

2021.12.02 04:03:41
*.115.238.222

1. 신자가 살아 있을 때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팔복강화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차례대로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팔복강화: http://whyjesusonly.com/blessingok

 

마음이 청결한 자에 관한 글 

 

당신은 하나님을 만나 보았는가?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

 
 
2. 사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의 일생, 가르침, 사역, 십자가 죽으심, 부활, 승천 등을 자세히 배우고 그 의미를 서신서(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등)를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나아가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특별히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 나 자신과 내 인생에 어떤 의미와 영향을 주는지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말씀에 대한 정확한 깨달음을 주시고 실제로 말씀을 통한 예수님과의 일대일의 영적인 교제가 일어나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셔야 합니다. 물론 배워서 알게 된 진리를 자신의 삶에 기도하면서 실천해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꾸준히 말씀보고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다보면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누차 입이 마르도록 말씀드린 대로 신앙에서 단번에 해결되는 특별한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상기 과정이 힘드시면 마침 팔복에 관해 질문을 하셨으니까 상기 팔복강화라도 하나씩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어보시고 그 내용을 형제님에게 적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

2021.12.02 07:02:26
*.214.80.253

누군가를 늘 생각하고 나아가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늘 생각하고 있고, 또 하나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다면 이미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는 까닭은, 사랑을 증명할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 그 길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그 사랑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만가지 방언을 하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앞날을 내다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사랑의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전 재산을 내놓고 목숨까지 던진다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는 것,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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