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따르면 태양과 다른 행성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포함시키지 않는 설명이 찾아져야만 한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보통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서로 연관되어있다고 믿는다.

가장 인기있는 이론중의 하나는 태양계의 태양과 행성들 각각은 하나의 거대한 먼지와 개스 구름이 중력에 의하여 서로 끌어당겨졌을때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이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겨졌을때 이것들이 마치 스케이트를 타는 거인이 자신의 팔을 몸쪽으로 끌어 당길때 처럼 점점 더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이론에 따르면 모든 행성들이 가지는  회전 모멘텀은-우리는 이것을 단순히 스핀이라고 부르는데- 태양이 가지고 있는 회전 모멘텀과 동일해야만 한다.

차츰 우리가 태양계을 더 많이 알아감에 따라 우리는 이 에너지를 이제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있다. 행성들의 질량과 그것들의 궤도와 태양의 질량과 회전들을 계산해 넣었을때 과학자들은 98%의 태양계의 스핀을  행성들이 가지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기대했던 것처럼 50%가 아니라 단지 2%만을 태양이 가지고 있다.

현대 과학이 이 경우 가능한 최상의 수준까지 이겠지만 지구는 태양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창조되었었다고 확인하게 되었다. 물론 우리는 지구가 태양보다 사흘전에 창조되었음을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함을 알고 있다. 다시한번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인 신비가 우리가 성경에 의존할때 쉽게 설명되어짐을 본다!

Notes:
Photo: Artist’s conception of the early Solar System, the way NASA imagine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