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이성으로, 신자는 믿음으로 삶을 영위한다. 이성은 가시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믿음은 배후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과 뜻을 인지하여 반응한다. 신자가 눈에 보이는 것에 일희일비하면 불신자 시절로 되돌아간 셈이다. (6/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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