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좋을 때 하나님 뜻을 따르기는 쉽다. 햇빛이 비취든 폭풍이 불든 언제 어디서나 그래야만 참 믿음이다. 도덕과 종교 계명을 성실히 지키는 차원을 넘어선다. 그분만이 인생의 소망과 목적이기에 다른 방식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 것이다. (6/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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