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기도하며 고난을 참아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사방이 완전히 막혀 출구가 없을 때 자기 힘을 다 빼고 주님께만 모든 것 의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죽이든 살리든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항복할 때 문제해결이 더 잘 됨을 아는가? (6/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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