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은 종교적 의견으로 그치지 않는다. 감옥에 갇히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제 멋대로 살다 죽겠다는 인생관이다. 그런 인생에 어떤 의미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뜻을 따르는 신자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6/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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