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현재의 고난만 하나님께 의탁해 해결 받는 실력이 아니다. 누구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그분께 순종할 것인지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 순종의 길을 몰라 가만있는 것이 불신앙이고 그럼 자연히 자기 당면문제 해결에만 몰두하게 된다. (11/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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