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이 인생 목표가 아니므로 세상 사람과 달리 세상에서 얻은 상처 슬픔 고통을 세상의 것으로는 해결은커녕 위로조차 얻지 못한다. 대신에 일상의 삶에서 예수님과 교제 동행하는 아주 사소한 기쁨으로 아무리 큰 세상 고난도 넉넉히 이기고 남는다. (1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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