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상벌이 신자의 도덕적 종교적 실적에 따라 비례하지 않는다. 그분의 사랑은 도무지 측정이 안 될 만큼 넘치며 징벌도 도저히 상상치 못할 정도로 엄청날 수 있다. 그 기준은 신자 내면의 정중앙에 그분이 온전히 자리 잡고 있는지 아닌지뿐이다. (12/14/2018)
2018.12.16 02:46:59 *.157.33.136
와... 간략한 글귀인데도 엄청난 통찰력을 제공해줍니다. 너무 귀해서 제가 따로 메모를 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로그인 유지
와... 간략한 글귀인데도 엄청난 통찰력을 제공해줍니다. 너무 귀해서 제가 따로 메모를 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