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두 손이 있다. 한 손은 이웃을 돕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프란시스 베이컨.” 현재 어떤 방식으로든 이웃을 돕지 않는다면 한 손만 있는 불구인 셈이다. 주님의 이웃 사랑 계명은 신앙을 떠나 참 인간답게 살라는 뜻이다. (12/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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