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스스로 하늘로 높이 올라갈수록 하나님의 심판 시기를 단축하며 올라간 만큼 떨어져야 하기에 심판의 고통만 늘린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땅으로 오시어 하늘로 향한 십자가에 대신 오르셨다. 인간더러 그 은혜 앞에 항상 겸손히 엎드리라는 뜻이다. (12/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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