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 알게 된 역설적 진리로 어떤 고난 중에도 자기인생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꿔나가는 실력이다. 신자는 그래서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살은 자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자다. (11/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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