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섭지 않다. 하나님 한분만 두려워함으로써 다른 두려움들이 전혀 두렵지 않게 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런 거룩한 두려움에 따라 자기 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 신자가 드릴 거룩한 산제사이다. (11/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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