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한정 인내하지 않고 사람 사건 상황 등에 따른 당신만의 한계가 있다. 신자가 거룩해져서 당신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데 가장 합당한 기간만큼만 인내하신다. 그분 인내의 한계에 전혀 관심두지 않아야 정말로 거룩해지려 소원하는 신자라는 뜻이다. (1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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