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다 잊고 눈앞에 닥친 문제와 고난에 불안해하며 그분을 의심 원망한다면 믿음이 소멸된 것이다. 믿음이란 장차 받을 은혜가 현재 고난보다 훨씬 크다고 확신하기에 당면한 문제와 고난을 포함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11/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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