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론자에게 인생은 슬픔으로 기쁨은 우연일 뿐이며, 낙관론자에게 인생은 기쁨으로 슬픔은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꿔서라도 무조건 부인한다. 신자는 어떤 큰 슬픔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를 누릴 수 있기에 진정한 기쁨이 충만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1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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