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불평이 앞서는 자에게 모든 일이 자기를 멸망시키는 독약이 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자에겐 자기를 성장시키는 양약이 된다. 하나님이 범사를 선하게 주관한다고 믿는 신자는 고난에 더 성숙해지며 주변에 그분의 선하심도 풍성히 나눌 수 있다. (1/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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