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대로 따르는 짐승은 먹고 싶을 때 먹어야 건강하게 자란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당신의 숨을 불어넣어 만드셨다. 인간이 하나님의 숨은 공급받지 않고 세상의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으면 짐승처럼 육신은 튼튼해지나 영혼은 점점 수척해질 수밖에 없다. (1/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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