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 아래 죽어 마땅했는데도 아무 공로 자격 조건 없이 사면 받은 은혜 가운데 사는 것이 믿음이다. 교회 활동에 열정을 보였다는 구실로 원하는 대로 다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긴다면 죽음에서 살아난 은혜가 없다는 즉, 신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1/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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