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노력해 소유를 늘렸다고 믿는다면 남에게 베푸는 일에 인색해지기 마련이다. 신자가 자기 소유를 불쌍한 이웃과 나누는 일에 주저하거나, 최소한 현재의 자기 소유에 감사 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1/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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