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배움 없이도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는 일에 능하고 남을 낮추고 시기하는 일에 자연스러운 것이 죄의 본질이다. 신자는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자기는 낮추고 그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성품이 되어있거나 그렇게 바꾸려 노력은 하고 있어야한다는 뜻이다. (1/2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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