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죄는 죽기까지 저주하되 죄인은 죽기까지 사랑해야 신자다. 둘 중 하나만 해선 반쪽신자가 아니라 불신자다. 교회에 사랑은 뒷전이고 공의만 앞세우거나 공의는 무시하고 사랑만 강조하는 쭉정이가 많은 까닭은 십자가가 선포되지 않기 때문이다. (8/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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