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생기면 남 탓만 하는 자, 아무 분별없이 견디는 자, 자기잘못을 찾아 장래를 대비하는 자가 있다. 신자도 하나님이 뭔가 잘못했다고 여기는 자, 그분 뜻은 묻지 않고 인내만 하는 자, 말씀과 기도로 그분의 더 오묘한 은혜를 찾아서 누리는 자로 나뉜다. (9/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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