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마귀의 비위를 맞춰야 한다고 믿거나, 그 존재자체를 부인하거나, 인정해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면 불신자다. 마귀는 항상 활개 치며 다가오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 거하면 힘 한번 못쓰고 절뚝거리며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신자다. (8/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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