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닥쳐 두려움이 생긴다고 믿음이 약해진 것은 아니다. 두려움에 져서 고난에 담대히 맞서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는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일 뿐이다. 고난을 자기 능력과 비교하지 않고 고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9/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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