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를 이미 영생을 얻었기에 그분의 소명을 실현해나가는 자와 자기가 구원을 얻으려 노력하는 중이라 아직 소명이 뭔지 모르는 자 둘로 나눈다. 예수님을 삶에서 실제로 따르고 있는 신자와 교회활동으로 남보다 경건해지려는 종교인의 구분이다. (10/2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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