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좋아도 환난이 닥치거나 죄로 넘어지면 하나님께 쫓겨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절대 실망치 말고 주님의 긍휼을 간절히 구하면 언제나 당신의 뜻 안에서 더 선하게 응답해주신다. 쉬지 말고 기도하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30/202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