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가 단순히 기독교식 기도의 후렴구가 아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사람으로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고백이자 내가 하고자 하는 이 일을 통해 복음의 거룩한 열매가 세상에 풍성히 맺히게 해달라는 간구이다. (11/23/202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