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권력 재물 명예 등과 무관하게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깨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 앞에 겸비하게 엎드려야 구원받을 수 있다. 신자가 된 후에도 이미 다 내어드린 것을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12/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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