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없다.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0.12.10 03:29:37

누구나 권력 재물 명예 등과 무관하게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깨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 앞에 겸비하게 엎드려야 구원받을 수 있다. 신자가 된 후에도 이미 다 내어드린 것을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12/10/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없다. master 2020-12-10 40
1476 삶이 풍성해지려면 master 2020-12-09 65
1475 회개는 행동으로 master 2020-12-08 56
1474 믿음의 출발과 완성 master 2020-12-07 22
1473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0-12-04 49
1472 기도의 기본조차 모르는 신자들 master 2020-12-03 59
1471 믿음이란? master 2020-12-02 82
1470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한다는 뜻은? master 2020-12-01 79
1469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 master 2020-11-30 23
1468 감사가 안되면 차라리 원망하라. master 2020-11-27 75
1467 신자만 할 수 있는 감사 master 2020-11-26 54
1466 순전한 참 감사 master 2020-11-25 64
1465 본성적 감사는 감사가 아니다. master 2020-11-24 54
1464 기독교식 기도란? master 2020-11-23 73
1463 신자만의 은밀한 행복 master 2020-11-20 71
1462 기도가 만사가 아니다. master 2020-11-19 99
1461 시작도 안 한 회개 master 2020-11-18 106
1460 신자 인생의 최고 기적 master 2020-11-17 53
1459 신자의겸손은? master 2020-11-16 62
1458 이상해 보이는 일일수록 master 2020-11-13 5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