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 땅에서 가장 간절했던 기도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시라고 간구했다. 신자가 반드시 따라야 할 기도의 모범이다. 많은 신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처분에 모두 맡긴다는 뜻인 줄도 모르고 있다. (1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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