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지금 일어나는 일이 하나에서 열까지 주님의 사랑이라고 절감하는 것이다. 그 사랑이 현실적 축복이 아니다. 풍요하든 궁핍하든 주님이 맡기신 소명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요컨대 범사를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1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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