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못했다고 입술로 빌어도 부모는 예정했던 징계의 회초리는 때린다. 그 잘못을 다시는 범하지 말라는 훈육의 뜻이다. 신자가 행동으로 완전히 회개한 표시를 드러내지 않으면 하나님도 용서해주신 표시를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1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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