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 거한다는 것이 잘 믿기만 하면 그분 은혜를 풍성히 받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해도 자기에겐 주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눈곱만큼도 없다고 절감하면서 주님이 사셨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12/1/202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