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이웃의 고난을 도와줘도 감사는 해도
하나님에게 관심 갖게 할 수는 없다.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어떤 반응이 돌아와도
때로 손해를 입어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하여야한다.
예수 사랑으로 섬김 받는다는 인식이 들어야 예수 복음에 귀를 기울인다.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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