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교회봉사하고 고난이 닥치면 간절히 기도해서 건짐을 받는 정도로
만족하는 신자가 꽤 많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평온한 삶에도 실패가 따르고
함께하면 폭풍 중에도 당신의 은혜가 넘침을 알기에
범사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참 믿음이다.
(8/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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