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천국보험에 들고 현재 삶에 보호막을 세우는 정도가 아니다.
나의 전부를 그분께 산 제물로 바치면서
현세대와 반대로 거룩하게 살며 주님을 증명했다는 보고이자
계속해서 당신의 일에 쓰임 받게 해달라는 간절한 소망이어야 한다.
(8/19/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