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평생을 흑암 속에 방황하다 삶을 마감한다.
현명한 자는 당대의 철학자나 전문가에게
모범적 인생길을 배워보려고 노력한다.
신자는 빛이신 예수님이 동행해주시므로
인생에 어둠은 사라지고 방향도 그분이 먼저 걸어갔던 길로 확정되어져있다.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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