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해주어야 한다고 믿으면 갓 태어난 신자다.
그분의 계명에 따라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면 청소년기 신자다.
내가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있어야만 어른이 된 신자다.
(8/23/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