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주일예배에 반드시 들고갈 것은
봉사와 전도의 열매나 헌금 등이 아니다.
지난주에 지은 죄를 사람에겐 숨길 수 있었으나
하나님의 엄중한 눈길은 절대 피할 수 없다는 인식이다.
바꿔 말해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 외에 어떤 소망도 없다는 겸손이다.
(1/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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