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형통하려 하나님의 능력만
빌리려는 신자만큼 어리석은 자도 없다.
열심히 종교 활동을 해도 그분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따로 불러냈음을 알기에
이전 모습과 정반대로 거룩하게 살고 있는 신자만큼
그분이 기뻐하는 자도 없다.
(12/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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