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는지 전혀 알 수 없을 때도
자기 전부를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고 어둠 속을 즐겁게 걸어가는 것이다.
감사는 그런 와중에 일어나는 어떤 힘든 일에도 진정으로 기뻐하며
장차 드러날 밝은 출구를 설렘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12/2/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