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 허물을 사람들 앞에 가리려고
재물 권력 명예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나
결국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러난다.
신자는 세상에서 어떤 대우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자기 허물을 고쳐서 새로워지려고
날마다 그리스도를 조금씩 닮도록 노력한다.
(1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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