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피해
도망갈 만큼 영리한 인간은 없다
. 영혼의 깊은 속까지 꿰뚫어 아시는 그분의 지각에서
벗어날 만큼 위장술 천재도 없다.
언제 어디서나 그분께 자신의 전부를 위탁하며
나아가지 못하는 만큼 어리석은 신자도 없다.
(12/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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