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온전히 믿어야 신자와 함께해 주는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로, 아니 택함을 받았을 때부터
영원히 함께하심을 단순히 믿으면 된다.
고달픈 현실 삶이 그 믿음을 흔들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다시 묵상해 보면 의심은 금방 사라진다.
(12/13/2024)
2024.12.12 15:58:08 *.51.83.19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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