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사고의 틀을 부정 소극 수동 비관에서
긍정 적극 능동 낙관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아니다.
현재 여건이 아무리 궁핍하고 닥친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에 자기 전부를 맡기는 것이다.
긍정 적극 능동 낙관의 열매는 그분이 맺어준다.
(1/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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