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지능이 초기 인간들이 언어를 발명할때 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창세기는 인간의 언어는 아담이 동물들을 명명할때 부터 시작됬다고 말씀한다. 이름들, 즉 명사들은 언어를 위한 첫번째 필요인데, 이는 지능이 앞서야만 가능한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언어와 지능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선물이라고 언제나 생각해 왔다.
새로운 연구가 지금까지의 진화론적 생각이 잘못됬음을 밝혀냈다. 물론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예를 들어 일련의 카드를 이용하여 시험한다. 콜롬비아 대학의 연구자들이 이런 유사한 것을 rhesus macaques 원숭이에게 시험하였다. 이들은 원숭이들을 터치 스크린이 있는 컴퓨터 앞에 앉혔다. 스크린에 일곱 가지의 그림을 순서가 없이 보여주었다. 원숭이들은 어떻게 그림을 순서로 정열하는지를 배운후 이 임무를 수행하면 바나나 먹이를 받았다. 이 임무는 기억력과 논리를 필요로 했다. 원숭이들은 금방 이것에 능숙해 졌다. 새로운 그림들을 보여주었을때 이것들은 전에 배운것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할 줄 알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컨트롤 그룹 만큼이나 빠르게 이들 원숭이들이 이 임무를 배워냈다는 것이다!
이 실험에서 원숭이들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기억력과 논리를 지니고 있었음으로 언어가 우리의 지능의 근원이 될수가 없음을 보여준다. 더 나은 설명은 언어와 지능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신 “말씀”에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다.
References: Discover, 6/03, p. 13, Jocelyn Selim, “The Smart, Speechless Ty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