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몰아치는 일의 쓰나미 때문에 회사에서 밤 늦게(새벽)까지 있게됩니다.
덕분에 목사님의 하루를 열며를 처음내지는 3등권안에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그런데 오늘은 글이 올라오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슬픔(?) 느껴보셨나요...아프신건가? 바쁘신건가? 기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운영자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영육간에
오랬동안 정말 오랬동안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질문을 드립니다.
저희는 맞벌이 입니다. 맞벌이가 비 성경적인지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즉, 남편이 경제적 책임을 담당하고, 아내는 전업주부(?)로 남편과 자식을 돌보는 삶이
성경적인지를 여쭈어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기초적인 질문인가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샬롬...
공문수님처럼 새벽부터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데도 제가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에 맞벌이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부랴부랴 써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