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런 저런일로 규모없이 지낸것같아 많이 주님께 죄송스럽습니다.
여기는 소란스런 새해가 시작되었고, 아직 여느 삶으로 돌아가 있지 않은 사람들의 분위기입니다.
그러면서 저도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문제가 깨끗이 해결된것 같습니다.
잘 들어가지고 문제가 없이 잘 열어집니다.
목사님의 글로 많은 이들이 주님과 또 하나님의 나라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동역자로 서 있는 지체로 세워져 나가길 간절히 기도하겟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목사님의 글을 통해 전달될수 있기를...
많은 은혜와 회복과 깨달음을 가지고 갑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돌아서면 옛사람이 나와 있는 삶이 여전히 있지만, 투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
선교지에서 말씀을 혼자 파야하는 것이 현실인 가운데 , 영적으로 세울 우물을 만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수년의 시간 .. 많이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경미 드림
로그인이 어려웠던 까닭이 저희 Sysop 말로도
사용하시는 S/W program의 version에 따른 고유한 개별적 문제로
보인다고 하면서 구체적 원인과 해결책을 찾지 못했더랬습니다.
그런 사실이라도 답변드렸어야 하는데 Sysop도 저도 경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선교지에서 간혹 동일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듣습니다.
올 한해도 이 사역에 더욱 충실해야겠다는 채찍으로 받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심령과 섬기시는 사역과 가정에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변함없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